용리단길, 천천히 걷고 싶어지는 곳
작성자: 익명•

용리단길은,
왠지 걷는 속도가 조금 느려지는 느낌이 있어요🐶
카페와 작은 가게들이 늘어서 있고,
너무 북적이지 않는 분위기가 딱 좋아요.
용산역에서 걸어갈 수 있어서,
요즘은 산책 코스로 찾는 사람도 많은 것 같아요.
특히 해 질 무렵이 되면,
테라스 좌석에 사람들이 많아지고
거리의 분위기도 조금 더 부드러워지는 느낌이에요.
서둘러 둘러보기보다는,
가볍게 산책하듯 걷는 게 더 잘 어울리는 곳일지도 몰라요.
여러분은
서울에서 “천천히 걷고 싶은 동네”가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