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CC란? 한국에서 물품을 수령하기 위해 필요한 필수 번호 안내

작성자: 예쁘리코 편집팀
PCCC란? 한국에서 물품을 수령하기 위해 필요한 필수 번호 안내

PCCC란? 한국에서 물품을 수령하기 위해 필요한 필수 번호 안내

 

 

도착해야 할 택배가 오지 않는다… 그 원인, PCCC 미등록일지도📦


한국에서 생활하다 보면 일본에서 택배를 보내 달라고 부탁하는 경우가 있죠.
본가에서 보내주는 생활비나 일본에서만 살 수 있는 화장품, 좋아하는 과자 등 말이에요.


하지만 “도착해야 할 택배가 좀처럼 오지 않는다!”라는 경험을 해보신 분도 많지 않을까요?
확인해 보니 “통관에서 멈춰 있다”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실 그 원인은 PCCC(개인통관고유부호)를 등록하지 않은 것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한국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보내기 위해 알아두면 좋은 PCCC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릴게요!

 

 


 

 
 

 

📋 PCCC가 대체 뭔가요?

 

📋 PCCC가 대체 뭔가요?

 

PCCC는 ‘Personal Customs Clearance Code’의 약자입니다.

한국어로는 ‘개인통관고유부호’라고 합니다.

 

한국 관세청(Korea Customs Service)에서 발급하는 개인 식별 번호로, 해외에서 배송되는 택배의 통관 절차에 필요합니다.
쉽게 말해 “이 택배는 분명 이 사람에게 보내는 것”이라고 증명하기 위한 번호입니다.


해외 온라인 쇼핑(일본·해외 사이트)이나 국제우편으로 택배를 받을 때 사용합니다.
한 번 발급해 두면 앞으로 택배를 더욱 원활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 왜 PCCC가 필요한가요?

 

💡 왜 PCCC가 필요한가요?

「외국인등록번호가 있는데, 왜 별도의 번호가 필요한 거지?」라고 생각하실 수 있죠.


한국에서는 통관 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외국인등록번호(ARC)나 여권번호를 그대로 사용할 수 없는경우가 안내되고 있습니다.


그 대신 사용되는 것이 PCCC입니다.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원활하게 통관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PCCC 발급 방법(온라인)

 

 

PCCC는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기본적인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1. UNI-PASS(한국 관세청)의 PCCC 발급 페이지에 접속

  2. 2. 본인 인증(안내에 따라 진행합니다)

  3. 3. 주소 및 연락처 입력

  4. 4. 발급 완료(번호를 기록해 둡니다)


입력하는 주소나 전화번호는 통관 시 대조와 관련될 수 있으므로, 정확하게 등록해 두는 것이 안심입니다. 

 
 
 

 

⚠️ 2025년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규정에 주의

 

여기는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2025년 1월 이후에는 여권 번호를 통한 통관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안내가 나와 있으며,
외국인은 PCCC 등록이 필수로 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괜찮았는데 갑자기 중단됐다…」라는 경우도 발생하기 쉬우므로,
아직 준비하지 않으신 분들은 서둘러 준비해 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외국인 등록이 없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단기 체류 등으로 외국인 등록이 없는 경우, 온라인으로 발급받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세관 창구에서 신청할 수 있다고 안내되는 경우가 있습니다(운영은 지역이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 ・ 여권 지참

  • ・ 평일 창구 접수가 기본인 경우가 많음

  • ・ 미리 가까운 창구와 필요한 서류를 확인해 두면 안심

 
 

 

📮 PCCC가 필요한 상황

 

PCCC가 필요한 경우는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 ・ 일본에 있는 가족에게 물건을 보내 달라고 하는 경우

  • ・ 일본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 후 한국으로 배송받는 경우

  • ・ 해외 온라인 쇼핑(Amazon 등)을 이용하는 경우

  • ・ 해외에서 보내온 선물을 받는 경우


송장이나 구매 시 정보 입력 과정에서 요구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필요한 상황에 바로 꺼내 쓸 수 있도록 미리 적어두면 수월합니다.

 
 

 

✨ 미리 발급받아 두면 좋은 점 정리

 

  • ・ 통관에서 멈출 가능성이 줄어들어 물품을 원활하게 수령할 수 있음

  • ・ 불필요한 문제(추가 확인·반송)를 줄일 수 있음

  • ・ 개인정보 보호 측면에서도 안심할 수 있음

  • ・ 한 번 발급받아 두면 앞으로의 절차가 편해짐


※ 참고로, 2026년부터 PCCC의 유효기간이 1년으로 변경되어 매년 갱신이 필요하다는 내용도 발표되었습니다.
(이미 발급받으신 분들도 앞으로 갱신 안내를 잘 확인하시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

 
 

 

📝 물품이 도착하지 않기 전에 미리 준비하세요

 

한국에서 생활하다 보면 일본과 물품을 주고받는 일은 필수적입니다.
“도착해야 할 물품이 도착하지 않는다”, “통관에서 멈춰 버렸다”는 정말 스트레스죠.


절차 자체는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아직 준비하지 않으신 분들은 “필요해지기 전에” 미리 준비해 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웹사이트: https://yeppuriko.com/

관련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