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달 금·토 23시까지 야경의 정답

🎡 서울달 탑승, 예약은 여기서
서울달은 현장 방문 후 탑승권 구매와 함께 네이버를 이용한 사전 예약도 가능합니다. 사전 예매를 원하시는 경우, 사용하시기 용이한 방법으로 선택하시어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여의도의 밤은 ‘먹고 나서 타기’가 정답이 됐다. 계류식 가스 기구 서울달이 8월부터 10월까지 금·토요일에 한해 밤 23시까지 운항 시간을 연장하기 때문이다. 일~목요일은 기존과 동일하게 22시까지이며, 모두 정오에 운항을 시작한다.
그동안은 ‘저녁 식사를 포기하고 먼저 타기’와 ‘다음 날로 미루기’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다. 1시간 연장은 사소해 보이지만, 여행 일정 짜는 방식 자체를 바꾼다. 한강공원을 산책한 뒤 야경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동선이 현실적으로 가능해졌다.
요금·소요 시간·예약 방법까지 그대로 한국 여행 일정표에 옮겨 적을 수 있도록 정리해 둔다.🌙
이 기사의 핵심/8~10월 금·토요일은 정오~23시 운항(일~목요일은 22시까지). 성인 25,000원, 비행 시간은 약 15분·최고 높이 130m, 체험 전체는 약 30분. 현장 발권과 온라인 예약 모두 가능.
달라진 것은 ‘금·토요일 1시간’뿐
연장 대상은 8월부터 10월까지의 금요일과 토요일이다. 이때만 23시까지 운항한다. 그 외 요일은 22시에 종료되며 변경 사항이 없다. 운항 시작 시각은 모든 요일이 정오로 동일하다.
| 요일 | 운영 시간 | 기간 |
|---|---|---|
| 금·토 | 12:00~23:00 | 8월~10월 |
| 일~목 | 12:00~22:00 | 연중 |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저녁 이후 탑승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한강공원 문화 행사와 연계해 여의도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운항 시간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올해 운영 실적을 확인한 뒤 내년에는 4월~10월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한다. (출처: 천지일보/서울시 발표)

요금은 성인 25,000원. 할인 대상도 놓치지 말자
요금표는 간단하다. 여기에 각종 할인이 적용되는 방식이다.
| 구분 | 탑승료 |
|---|---|
| 성인 | 25,000원 |
| 청소년·65세 이상 | 20,000원 |
| 어린이 | 15,000원 |
| 36개월 미만 | 보호자 동반 시 무료 |
할인은 장애인·국가유공자·다자녀 행복카드 이용자는 30%, 20명 이상 단체는 20%, 그리고 기후동행카드 소지자는 10%다. 여행자에게 현실적으로 유용한 것은 마지막 할인이다. 지하철과 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단기 여행자용 패스를 구매했다면 그대로 제시하면 된다.
티켓은 현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현장 발권과 온라인 예약이 병행 운영되고 있다. 날씨의 영향을 받는 놀이기구이므로 일정이 빠듯하지 않다면 당일 하늘 상태를 확인한 후 현장에서 줄을 설지 판단하는 방법도 있다. 반대로 금·토요일 밤은 연장 운영 첫 시즌이라 혼잡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시간을 확정하고 싶다면 온라인 예약이 안심이다.

15분 비행, 체험은 30분. 구성 내역
서울달은 열기구처럼 보이지만, 정체는 지상과 케이블로 연결된 계류식 헬륨가스 기구다. 여의도공원에서 천천히 상승해 최고 130m 상공에 도달한다.
1회 비행은 약 15분이다. 여기에 탑승 전 안전교육과 승하차 시간을 더하면 전체 체험 시간은 30분 전후로 잡으면 된다. 1회당 정원은 최대 약 20명이지만, 바람의 세기와 기상 조건에 따라 탑승 인원과 상승 높이도 달라진다.
장점은 유리 너머가 아닌 개방형 곤돌라라는 점이다. 밤바람을 맞으며 한강과 국회의사당, 노들섬, 남산 일대까지 고층 빌딩 사이로 시야에 들어온다. 2024년 8월 개장 이후 누적 탑승객은 10만 8000명을 돌파했다. 이 중 외국인은 4만 726명으로, 외국인 비율은 지난해 40.2%에서 올해 상반기 43.6%로 상승했다.✨
여의도 야간 코스에 어떻게 넣을까
연장 운영 덕분에 가능한 순서는 이렇다.
- 1️⃣ 저녁 — 한강공원을 산책하거나 이벤트 및 공연 확인
- 2️⃣ 밤 — 여의도 주변에서 저녁 식사
- 3️⃣ 21~22시대 — 서울달에 탑승해 야경으로 마무리
핵심은 3️⃣에 30분을 확보해 두는 것이다. 비행 15분만 계산하면 안전교육과 승하차로 시간이 밀려 다음 일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23시 종료라는 것은 마지막 회차에 가까운 시간대를 노릴 경우 역산해 계획해야 한다는 뜻이다.
편집부 메모: 빌딩에 불이 켜지고 한강 다리 위로 자동차 불빛이 흐르는 시간대가 가장 그림 같다. 여름과 가을은 일몰 시각이 크게 다르므로 ‘몇 시가 야경인가’는 한국 방문 월에 따라 달라진다.
예약보다 먼저 확인할 것은 하늘
서울달은 강풍·폭우·낙뢰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맑은 날이어도 상공의 풍속이 높으면 운항이 지연되거나 중단될 수 있다. 방문 전에 공식 운영 공지나 다산콜센터를 통해 당일 운항 가능 여부를 확인해 두는 것이 확실하다.
즉, 여행 일정에 넣는다면 ‘반드시 탈 예정’이 아니라 ‘탈 수 있으면 타는 일정’으로 두는 편이 스트레스가 적습니다. 여의도에는 한강공원과 상업 시설이 모두 갖춰져 있어, 비행하지 못한 날의 대체 일정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정리
8~10월의 금·토요일에 여의도에 있다면 저녁 식사 후 23시까지 서울달 탑승 시간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성인 25,000원, 비행 15분, 체험 30분, 최고 130m——기후동행카드가 있으면 10% 할인됩니다.
할 일은 3가지입니다. 한국 방문일이 금·토요일인지 확인 → 30분 일정을 저녁 동선에 넣기 → 당일 날씨 확인. 이 순서로 계획하면 여의도의 밤을 한층 더 깊이 즐길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서울달은 예약 없이도 탈 수 있나요?
탈 수 있습니다. 현장 발권과 온라인 예약이 모두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만 8~10월의 금·토요일은 밤 23시까지 연장 운행되어 혼잡이 예상되므로, 탑승 시간을 확정하고 싶다면 온라인 예약을 권장합니다.
비나 강풍이 부는 날에는 어떻게 되나요?
운행이 지연되거나 중단됩니다. 강풍·폭우·낙뢰의 영향을 크게 받는 놀이기구이므로, 맑은 날에도 상공의 풍속이 높으면 운행할 수 없습니다. 방문 전에 공식 운영 공지나 다산콜센터를 통해 당일 운행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아이와 함께도 탑승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어린이 요금은 15,000원이며, 36개월 미만은 보호자 동반 시 무료입니다. 1회 정원은 최대 약 20명이지만, 바람 상황에 따라 탑승 인원과 상승 고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두면 좋습니다.